케비키즈 백투더공룡배틀 보육원의 휴가를 보내다
12월 마지막 주 어린이집 방학을 맞아 아이와 무엇을 하고 놀아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아이를 데리고 처음으로 아이의 공연에 갔다. (41개월 된) 어린이집 산타행사 때도 무섭다고 울던 쫄쫄이 딸이라 공연장이 무서울까봐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 공연이 시작되자 노래를 부르고 응원봉을 흔들며 너무 잘 즐겨줬다.일주일 전에 표를 예매했는데, 맨 앞자리를 예매할 수 있었어.티니핑이나 아기상어 같은 것보다 경쟁이 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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