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쿠팡 아르바이트 면접은 2년 전 2018년도에 받았다는 점..또 지점마다 달라서… 그렇긴. 변수가 있다는 점..1. 지원 이유 대학 졸업하자마자 일하는 것은 싫고.. 3개월 짧은 일할 수 있다는 데 쿠팡에 지원하게 된다. 아르바이트 천국을 봐도 쿠팡 사무 보조를 요구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이력서를 한번 넣어 보려고 합니다.2. 이력서 지원한 곳의 마감일이 당일인 서둘러서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작성한다.자기 소개서를 써도 4개 정도? 간략하게 쓴 당일 마감인 것으로 떨어지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대충 썼다.3. 면접 연락 이력서를 넣고 합격했다고 전화로 연락이 왔다.연락이 와서 바로 다음날 몇시에 면접을 받는지 휴대 메일로 남기고 있다고 한다.우선 대충 쓴 이력서가 뽑힌 이유는^^;;;졸업했기 때문이라는 것. 일에 지장이 없는 사람들을 골랐다고 한다.4. 면접 의상의 아르바이트가 있지만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 많이 해서 고민하고 있다. 정장을 입고 구두를 신고 갔는데, 모두 세미 정장을 입고 왔다. 머리도 맺고 아르바이트의 느낌이 아니라 정말 직장 면접 분위기를 가볍게 입는 것이라고 해도 셔츠에 스렛크스을 입고 단정히 입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5. 면접 면접은 1:5에서 받은 1이 면접관 5이 지원자들.우선 1분 자기 소개만 연습하러 갔는데 1분 자기 소개는 재미 없고 떠돌아다니다^^!질문은 대체로-자신의 장, 단점-쿠 빵을 많이 쓰는가-보람 있었음- 궁금한 점(지원자가 궁금한 점을 모두 물어보다..)같이 면접을 받은 사람들의 존에 아마존을 많이 이용하는 분들도 있고 영어를 잘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쿠팡처럼 인터넷 쇼핑몰을 많이 이용하는 것을 선호하는 눈빛을 느끼다 6. 결과 결과는 당일에 메일로 줌.#쿠팡#사무 보조#파견직#아르바이트#쿠팡 면접#면접 리뷰#쿠팡 아르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