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겨울철 캠핑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은 고커피를 검색해 보자고 했어요.하지만 캠핑을 자주 가는 것도 아니고, 원두를 사서 갈아 마시는, 그런 귀찮은 일을 하지 않아도 맛있는 커피는 없을까……라고 말하며 드립백으로 결론짓고 검색 돌입!저의 선택은 “마라하바 드립백 커피” 입니다.최상급 탄자니아 AA 원두만 사용한대요!
1. 마카다이마향 2. 적당한 신맛의 스페셜티 3. 바닐라향 4. 마일드한 오리지널커피 5. 몽블랑향 7. 민트초코향 대략 이런 느낌의 커피인데 설명으로 잘 몰라서 종류별로 다 사봤어요.근데 왜…6번은 없을까? 궁금하네요.;;www
먼저 1번 마카다미아향 커피를 열어봤습니다.봉투만 열었을 뿐인데 향이 정말 예술!!! 와…정말 감탄했어요! 커피향을 좋아하지 않는 큰아들이 와서 이게 뭐라고 계속 킁거리더라고요.먼저 1번 마카다미아향 커피를 열어봤습니다.봉투만 열었을 뿐인데 향이 정말 예술!!! 와…정말 감탄했어요! 커피향을 좋아하지 않는 큰아들이 와서 이게 뭐라고 계속 킁거리더라고요.봉투 뒤에 드립백을 넣는 방법이 나와 있어요.1. 뜸들이는 95~100도 물 20ml를 붓고 커피를 한번 적십니다.2. 온수를 나누어 붓는 20ml의 온수를 3회에 걸쳐 총 60ml를 붓습니다.그런 다음 진하게 마시려면 필터를 분리하고 온수 100ml를 넣습니다.부드럽게 마시려면 필터를 제거한 후 온수 150ml를 넣습니다.끓여서 마셔보니 커피향이 정말… 와… 최고!!! 정말 부드럽고 향이 정말 좋아요.~ 마셔봐야 알아요!다음날에는 네 번 오리지널 커피를 마셔봤어요.1번 커피를 내렸을 때는 커피도 맛있고 향도 정말 좋았는데 저한테는 좀 싱거워서 4번 드립백은 조금 더 커피를 타봤어요.다음날에는 네 번 오리지널 커피를 마셔봤어요.1번 커피를 내렸을 때는 커피도 맛있고 향도 정말 좋았는데 저한테는 좀 싱거워서 4번 드립백은 조금 더 커피를 타봤어요.다음날에는 네 번 오리지널 커피를 마셔봤어요.1번 커피를 내렸을 때는 커피도 맛있고 향도 정말 좋았는데 저한테는 좀 싱거워서 4번 드립백은 조금 더 커피를 타봤어요.다음날에는 네 번 오리지널 커피를 마셔봤어요.1번 커피를 내렸을 때는 커피도 맛있고 향도 정말 좋았는데 저한테는 좀 싱거워서 4번 드립백은 조금 더 커피를 타봤어요.역시 커피를 조금만 더 타보면 내 입맛에 딱 맞는 진한 맛의 커피가 완성!하하하 향도 맛도 정말 좋아요.얇고 가볍고 연한 맛도 아닌데 부드러운 커피 마실 때 목넘김이 정말 좋아요.그리고 커피 향이 입안 가득합니다.우와, 최고!!! 커피를 마시다 보면 입안이 개운하고 커피를 마시고 말할 때 입에서 나쁜 냄새가 날 때가 있잖아요.근데 이 말라하바 드립백은 마시고 말하는 제 입에서 부드러운 커피향이 계속 나요~ 너무 좋은거~역시 커피를 조금만 더 타보면 내 입맛에 딱 맞는 진한 맛의 커피가 완성!하하하 향도 맛도 정말 좋아요.얇고 가볍고 연한 맛도 아닌데 부드러운 커피 마실 때 목넘김이 정말 좋아요.그리고 커피 향이 입안 가득합니다.우와, 최고!!! 커피를 마시다 보면 입안이 개운하고 커피를 마시고 말할 때 입에서 나쁜 냄새가 날 때가 있잖아요.근데 이 말라하바 드립백은 마시고 말하는 제 입에서 부드러운 커피향이 계속 나요~ 너무 좋은거~오늘은 3번 바닐라 향을 마셔봤어요.추워서 그런지 커피가 금방 식어서 텀블러에 커피를 끓였어요.오늘은 3번 바닐라 향을 마셔봤어요.추워서 그런지 커피가 금방 식어서 텀블러에 커피를 끓였어요.오늘은 3번 바닐라 향을 마셔봤어요.추워서 그런지 커피가 금방 식어서 텀블러에 커피를 끓였어요.역시 봉투를 열자마자 향기가…와…자꾸 봉지에 코를 찔러넣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ㅋㅋㅋ계속 향이 좋다고 하는데 커피맛도 정말 좋네요!그동안 선물받은 드립백과는 차원이 달라요.내가 이걸 왜 몰랐을까?ㅜ.ㅜ마지막 한 방울 마실 때까지 맛도 향기도 잃지 않는 “마라하바 드립백 커피” 정말 정말 정말정말 강추합니다!간편하게 오늘부터 홈카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