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N이 책상 책꽂이를 보면 어느새 7권의 풀 노트가 모였습니다.이 풀 노트는 2022년 1월부터 쓰기 시작했어요.소3부터 지금까지 혼자서 수학 공부를 하고 있었으므로 체계적인 글쓰기와 오답을 푸는 것이 부족했고, 보완하기 위해서 쓰기 시작했다 풀 노트입니다.풀 노트를 쓴 것이 좋다고 말씀하신 것은 원화&이 원격 수학 관리 선생님입니다.*원 앤드이는 서울에서 수학 학원을 경영하고 있는 선생님에 원격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방법:하루 일정량을 공부하고 풀고 채점하고 오답까지 혼자 완료한 뒤 선생님이 카카오 톡에서 사진 전송을 모르는 문제와 다른 해설이 있는 경우, 선생님이 카카오 톡 지도( 걸리는 부분은 코멘트하세요)계산식이 필요한 경우에는 문제의 번호를 쓰고 해를 씁니다.그리고 채점을 하다가 틀린 문제가 있으면 풀린 내용을 다시 보고 새로 풀이를 씁니다.수학노트는 #상철수학노트 #옥스퍼드상철수학노트 #옥스퍼드모넌노트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살 수 있어요.사이즈는 A4(210*297) B5(182*257) A5(148*210) 3가지가 있으며, 원앤이는 A5, B5만 사용해 보았습니다.처음에는 B5를 사용했습니다만, 좀 더 작아도 되는 게 A5만 많이 사서 쓰고 있습니다.고등 수학의 기초 과정으로서 숨에 무라 우데 스타트 업 고등 수학(위)1854제망레브 AM고등 수학(위)2권의 수학 책 중이에요.오늘 아침에 알아보니 이달이 끝날 것 같아요.중 한 시험이 없어서 편하게 전에 나아갈 뿐이었지만, 앞으로 내년 시작되는 학교 시험 준비와 진도를 병행하게 되는군요.수학 혼공에서 이과로 가자!요즘 같은 시기에 생길지 모르지만, 일단 갈 데까지 가 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