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를 알아보느라 잊고 지냈던 #블로그챌린지 #주간일지 www 실업자는 좋지만 헐값 노동자일 때가 더 좋았다. 일이 너무너무 하고싶어!!!!암에 걸린 뒤에는 돈이 없으면 꿈이나 적성을 추구하기보다는 정규직을 추구해야 한다고 뼈저리게 느꼈다. 케라케라…슬슬 구직 스케줄을 정하는데 너무 머리가 아파. 입원 기간도 입원 기간인데 동위원소 기간만큼 연차가 없으니까. 무조건 병가 복지가 잘 돼 있는 곳에 취직해야 한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다고 일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수술 때를 떠올리며 마음을 가다듬어야 한다.아무튼 그래서 돌아온 #불찰 #주간일기챌린지 #갑상선암투병기 이번에는 수술 전에 가져간 준비물을 적어볼게!본격적으로 #수술 전 준비물을 쓰기 전에 도라지의 #갑상선암 수술의 기본 정보는 이렇다!병원:서울겐넴성모병원 수술계절:2022년 7월 말(매우 더울 때였다) 수술종류:로봇수술절제부위:갑상선양쪽+왼쪽림프절(림프절) 보호자:어머니입원실:5인다인실 신체특이사항:어깨정도의 모발길이. 생리 예정다시 나를 소중히 하면서, 저 때문에 시간을 기꺼이 줄 어머니와 나 때문에 병원비를 돕고 있는 아버지를 둔 것이 매우 감사하고 운이 좋다고 느꼈다. 저의 꿈을 포기하면서 부잣집의 딸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을까 했는데 병원비를 거들어 줄 엄마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최고.나는#갑상선 암의 진단을 받아도 잠시 문을 찾지 않았지만#갑상선 암의 입원 준비물을 헤매다가,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준비물을 찾으려고 들어갔는데 다른 코멘트를 계속 보고 있었지만… 그렇긴. 지금 생각하면 어차피 증세인 수술이며, 모두 개인의 몸의 상태에 의해서 다르기 때문에 한 번역에 서는 글은#갑상선 암 수술 준비물의 글이었다. 물론 수술 전에도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5만명만 글을 찾아본 ww이 글을 읽는 분들도 그렇지.어쨌든 갑상샘암# 상냥한 암이라고는 하지만 예후가 안 좋은 편도 너무 많고… 그렇긴. 암은 암이여서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도 많고(술…담배. 가공육..탄육…최대한 찾지 말고 긍정적으로 다른 글을 읽을 시간에 드라마를 보거나 게임을 다시 하라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절대 그렇지 않아.나도 그랬지만… 그렇긴.케라 케라. 아, 갑자기 술이 먹고 싶어졌다.술자리에 가고 싶은…!어쨋든 정말 도움이 된다!갑상선 암 로봇 수술을 한 사람의 수술 전 준비물!정확히 말하면#갑상선 암 로봇 수술 준비물이 된다.나도 기존의 문을 찾아 보아+간 개인적인 취향(?)을 가미했을 때 갑상샘암 입원 때문에 가져간 물건이 가득!!하나하나 설명하면서 필요 없는 것과 꼭 필요한 것도 이야기할 것!!!!개인적으로 수술전에 여러가지 글을 찾아봤는데 목을 여는…뭐랄까 개복이 아니라 목열기수술하시는 분과 로봇수술하시는 분의 준비물은 미묘하게 다를 수도 있어요!!! 저는 #로봇수술준비물의 글에 더 힘을 받았으니 참고해주세요!!! 우선 #갑상선암수술입원을 위해 새로산것!1.휴대용마사지(★★★☆)추천:환자보다는 보호자로 좋았다. 가벼운 것을 산다!결론:갑상선 암의 로봇 수술을 받은 환자는 가하 바케의 확률로 매우 좋을까,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 www나는 쓸모 없는 분이었으면 www로봇 수술을 받은 분의 리뷰에서 많은 도움에 섰다며 고민을 거듭해전날 샀는데, 나는 목 부분이 터질 만큼 아프고… 그렇긴. 아무것도 가져오지 못한. 수술하고 1개월과 3주일이 되니까 벌써 목에 손을 가까이 할 정도로. 다만 보호자가 노인이라면 추천 아이템! 마지막까지 엄마가 정말 잘 썼다. 아라뷰ー은마미!이렇게 생긴 젤타입! 설명서 권장사항만 돌리면 깨진다 ㅋㅋㅋ 병원마다 전자레인지 출력이 다를 수 있지만 성모병원에서는 폭발했다.30초마다 돌려야 하는구나.오해하실까 봐.깨끗이 씻고 화장지 한통 투자해서 열심히 뒷처리 잘 했습니다…………2.휴대폰 거치대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추천:휴대 전화 없이는 살 수 없다!라는 환자.결론:반드시 필수 아닌데, 없으면 아쉬운…?나는 가볍게면서 책이나 iPad의 동결도 가능한 모델을 샀다. 수술 직후는 목도 솜씨도 움직이기 힘든데 일정 시간 자서는 안 되기 때문에 3~4시간은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수술 후는 걷기를 해야 하니 하는 시간이 없다.3. 휘는 세탁(★ ★ ★ ★ ★ ★ ★)무조건 x1000 아니면 될 수 없는 환경을 생각 없이 내 몸이 우선인 이기적인 인간이라면? 돌플라스틱 빨대!!!#갑상선 암 수술 필수 아이템!!종이 빨대 X!스 된장이나 굴러빨대 X!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에서도 갑상선 암 수술을 받니? 절대 돌빨대야!애매하게 친환경 도라지 도사는 종이 빨대를 가지고 가서 울면서 어머니에게 부탁해서 언제나 편의점, 카페로 휘어지는 빨대 사오라고 말해www한일에 3개 정도 쓰던 것이다. 어차피 퇴원해도 필요한 것에서 세트에서 작은 다발을 사는 것이 좋다.4. 드라이 샴푸(☆)추천:극지성 두피 환자클로랑 아쿠아민트 쿨 세범 드라이 샴푸 150ml (지성 두피 & 쿨링) 대한민국 NO.1 헬스 & 뷰티 스토어 OLIVEYOUNGwww.oliveyoung.co.kr지금은 품절이지만 클로란을 샀어!추천:극지성 두피 환자 결론: 아프고 머리에 신경 쓸 정신이 X 난 극…정도는 아니지만 하루라도 머리를 씻지 않으면 언짢고 힘든 스타일. 갑상샘암은 로봇 수술을 해도 병원에 있을 때는 머리를 감는 것이 힘들다는 식으로 필수품이라고 생각하고 샀다. 그런데 ww아주 아파서 www머리에 전혀 개의치 않는 www어깨의 손가락과 목이 떨어질 것 같은데, 계속 열이 왔다 갔다, 생애 최고의 아픔을 겪는 상황에서(웃음)생리까지 폭발하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다(웃음). 지성 두피에서도 두피에 궁금할 수 없었던 것이다.적당히 떨어뜨리고 놓고 어디에 있나 한다면 나름대로 마르크스의 진정의 저가 노동자로 드셔~이런 소리는 부끄럽지만 www오히려 자본론을 사는 것이 좋다. 밤 잠을 못 자고 안절부절 못하고 페이지를 몇장 열자 곧 잠이 들다. wwwwww이것이 바로 틈새 홍보?!5. 간식(★ ★ ★ ★ ☆)추천:왼쪽 임파선에 닿지 않는 것은 기쁠! 보호자가 있다면 필수!결론:#갑상선 암 전이가 왼쪽 임파선(림프절)까지 된 상태는 수술 후에 지방이 있는 것을 먹어서는 안 되다는 리뷰를 봤다. 나는 지방의 길이 터지지 않았는데 너무 아파서 정말 식욕이 0이다.평소 초콜릿을 적어도 3개 먹는 사람이었지만, 간식는커녕 밥도 안 드는 ww에서도 보호자가 정말 힘들어 간식이 한 줄기 빛처럼 느껴진다고 해서 가지고 가서 다행이다.여름에서 병원 냉장고의 규모가 몰라서 제일 좋아하는 초콜릿의#감미로운 로이 초콜릿을 가져와♡#스틱 초콜릿이라 너무 자리 없이 냄새도 하지 않아서 환자에게도 견딜 수 있는#보호자 간식에 들어맞았다! 사진만은 가지 않고 그곳에서 절반은 수술 전에 열심히 먹었다. 입원해서는 먹기 힘드니까 ♡ 연인이 선물로 준 것인데 정말 고맙고, 나는 수술하면 지방식을 먹을 수 없는데 억울하고라도 제가 좋아하는 초콜릿을 만들어 줘서 정말 감동적이고 고맙고…월경 전 증후군? 기분의 해이 www6. 팬티 라이너(★ ★ ★ ★ ★ ★ ★ ★)추천:보호자용까지 넉넉히 가져가면 더 좋겠어!결론:팬티 라이너도 자연스러운 필수다 www남성 환자도 유용하다고 생각? 저는 생리할지 단계였기 때문에 예비용으로 많이 가지고 갔는데(결국 수술 당일 생리가 아닌 ww)엄마가 엄청 많이 사용했었어 ww보호자들은 화장실이나 씻어 지역 등이 더 불편한데 라이너가 있어 좋았어!물론…환자용 화장실을 사용하고 있는 보호자 분도 계십니다(울음)와이?7.(생리가 있는 경우)#바지형#은 생리대(★ ★ ★ ★ ★ ★ ★)추천:#바지형 생리대, 추천!생리 기간과 수술이 겹친 분의 필수라고 생각한다. # 좋은 느낌. 입는 생리용 냅킨이 특히 좋은 건 아니지만, 루피는 귀여우니까 표ㅎ_ㅎ결론:사실은(웃음) 사야 할지 생각하는#장 맨 루피를 위해서 산 ♡ 귀여운>__<어떤 자세에도 샘의 걱정 없어?! 잇츠 리얼 정말…수술 기간으로 생리가 겹친다면 절대 절대 필수이다! 많이 가지고 가면 흐를수록 좋다. 나는 별로 안 쓰는 줄 알고 4개들이 1개만 가져간 것에 후회했다. 수술 때 대형과 중형을 연결하고 들어갔다가(웃음) 앞섰지만 피투성이가 되어 나온(웃음)수술하려고 감는 것이 힘들고 몸도 민감하고 바지형 생리대의 혜택을 충분히 받았다. 5년간 생리 컵만 쓴 육체는 쿡쿡 하는 것이 걱정에서 생리 컵도 가져왔는데,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존재하지 않는다…!수술 중에는 코튼 팬츠가 기본이니까 착탈식 생리대도 별로 준비한다. 제가 수술을 받은 병원에서는 바지형 생리대는 안 된다고 말씀했어!다음에,#갑상선 암 수술 준비 때문에 가져간 기존의 것!0. 치는 마스크(★ ★ ★ ★ ★ ★ ★ ★)+KF마스크(★ ★ ★ ★)의 추천:로봇 수술을 하고도 덴탈은 필수!결론:덴탈 마스크는 혹시 수술하고 호흡 등이 힘든 것이 아닌가 하고 갖고 있었던 것이지만 그것보다 수술 후에는 목이 분다는 듯 목의 감각이 사라져서 민감하게 된다는…? 수술 후 KF마스크를 걸었지만, 턱 부분의 심지가 너무 아팠어.큰소리로 외치고 퇴원할 때까지 덴탈만 쓴 TT…1. 여성용 로즈(★ ★ ★ ★ ★ ★ ★ ★)추천: 답답하기를 싫어하는 분들. 가급적 면 로즈를 사도록 권장 결론:개인적으로는 로즈는 정말 필수적이다. 없으면 살 것을 권한다 정도. 수술이 끝나면 온몸이 민감한 것에 삼각 팬티의 가랑이를 낀 그 불편함을 로즈가 완벽히 해결하라!팬티 라이너의 조합이 최강이다. 사실 나는 원래 로즈를 입고 있고, 어떤 것을 가지고 갔는데, 이것이 아니라면 사는 것을 추천할 정도로 추천하는 아이템!생리 중인 경우 수술 때문으로 순면 팬티도 필요하다! 로즈는 기본적으로 보리가 섞이고 있으니까 안 된대! 엄마의 바지를 사준 wwTMI!요즘은 여성용 트렁크도 나오지만 라이너를 탈착 하는 것을 감안하면 추천하지 않는다. 이는 퇴원해서 집에 돌아왔을 때 좋다.2.iPad(혹은 노트북 ★ ★ ★ ★)추천:수술하고 나서도 일을 해야 할 멍에로 빠진 분… 아니더라도 가져가면 좋겠어요. 휴대 전화는 너무 짭니다. 입원 기간 중에 급한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1%라도 노트북이나 iPad의 하나를 꼭 가져가야 한다. 아니면 푹 쉬고 운동하는 편이 좋습니다:)결론:저는 www수술 전날에 지원 사업 서류를 보완하고 www수술 다음 날 오전 중에 이력서를 보낸다.www…결론적으로는 이것 저것 뒤집혔지만 수술 직후에 급히 보내야 했기에, iPad에서 이력서를 수정해서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됐다!입원 기간 중, 너무 지루하고 노트북이 필요하다는 리뷰를 봤는데 나는 지루하용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수술 후 너무 많이 걸어야 한다… 큰 화면을 보는 시간 없이……필요한 것은 수술 직후에 자서는 안 될 때! 하지만..영상을 본것만으로는 쉽지 없다……3. 에아ー폿즈, 버즈 등 이어폰. 블루투스가 아니더라도 댐!(★ ★ ★ ★)추천:룸을 제외하고 에브리바디, 어쩌면 독방도?결론:별로 필요 없을까?생각하면서도 뒤돌아보면 의외로 많이 사용한 이어폰 www의외로 병실 내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운동할 때에 많이 썼다. 4.책(★ ★ ★ ★) 작고 가벼운 책무가 있는 책(X)추천:책을 싫어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에브리바디 결론:개인적으로 작고 가벼운 책은 정말 추천한다. 4~5권 정도 가져가도 좋아!!만화는 빨리 읽어 내 인생의 명작이라 백번 이상 봐도 질리지 않았고,+제가 틀린 말을 병동에 알려도 좋다면 추천. 무거운 책 2권, 가벼운 책 1권, 이렇게 갖고 갔지만 작고 가벼운 책만 가지고 가야 한다!수술 당일에는 아파서 앉아 책만 읽었는데..www도라지 자리는 ww나름대로 잉뮤은화크속손 것에 wwww그저 하얀 것은 종으로 검은 것은 글이었다…그때 읽은 부분 하나도 기억 나지 않는다.그래도 가벼운 책은 정말 추천한다! 갑상선암로봇수술후에는무거운것을들어서는안되니까!(신경…?)가파괴된다고?)꼭필요!!그리고수술하면계속걸어야하기때문에팔이빠진다…나는#전기 에이 책을 한권 가지고 갔는데, 한권이 뭐야!!! 이렇게 많이 가져가지 않으면 안 되지 않았다. 두꺼운 책은 역량 부족으로 못 읽는 wwwwww인 뮤ー은화크쇼로쇼~이런 소리는 부끄럽지만 철학 책 가지고 가면 된 www밤에 잘 자고…www 강하게 추천 www수술 첫날 매우 들썽거리며#밀리의 서재에서#암 환자 식단이나 읽었는데 새벽까지 잘 수 없어; 다른 이유도 있었지만;; 그래도 www댐 나루 철학 책을 읽고 바로 딥 슬립 wwwwww5. 화장품 샘플(★ ★ ★ ★ ★ ★)말모말 털 많이~5.1. 닦아내패드(★ ★ ★ ★ ★ ★)추천:에브리보디 결론:토너 패드의 가운데 스토리뎃크스이 아니라 제거 패드에서 수분 가득의 느낌으로 파는 것이 있지만, 이것이 정말 도움이 됬다! 저는 예전에 올 영에서 샘플로 5팩씩 받은 것을 2개 가지고 갔는데, 없으면 클 뻔했다 TT수술하고 움직이는 것도 힘들고 씻는 게 너무 힘들고 계속 사용하지만, ww목과 로봇 수술을 받은 어깨는 감각이 없어 반짝 반짝 부은? 상태인데 닳아 없어질 때마다 아프고, 그때마다 수건을 물에 담그고 닦기보다는, 덕트에서 정리한 부분을 닦아 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나는 수술의 초반은 머리를 조아리는 것도 힘들고, 발가락도 닦습니다.www6. 수건(★ ★ ★ ★ ★ ★)말모말모 많이~!생리 상태라면 더 많이~7. 충전기(★ ★ ★ ★ ★ ★)이는 가져올 수밖에 없는 ww 8. 텀블러(★)추천:수술 전날….?결론:수술하고 텀블러를 넣는 힘이 없어요. 생수 몇병 더 사서 마시고 외로운 환경 파괴자가 될 것이 나의 행동에는 좋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살아 있는 플라스틱 물통을 가장 많이 쓰고 보았다….9. 멀티 탭(☆)추천:이 글을 읽는 당신과 보호자가 전자 기기의 노예라면….?또는 노트북으로 계속 일해야 할 경우 결론:나름대로 전자 기기의 노예라고 자부하지만 5구분의 멀티 탭을 가지고 가서 꺼내기도 하지 않았다. www#강남 성모 병원 5인실 콘센트는 2입이다! 사실 1개 2가지도 모른다 정도 마음에 안 된다. 수술 후 의외로 iPad에서도 휴대에도 계속 붙잡지 않아 잠시 충전해도 충분했다. 10. 보호자 이불/의상/쿠션(★ ★ ★ ★ ★ ★)추천:계절에 맞추어~ 편한 옷으로~~결론:실은 병원에서도 추천의 필수품이므로 ww무슨 다른 할 것은 없고…아무래도 병원에 오래 있으면 힘들고, 코로나 화이므로 밖으로 나갈 수도 없으므로 최대한 편한 옷이 좋아. 우리 어머니의 몸을 지키려고 뽄세?나는 캐쥬얼에 가져가서 결국 자신의 옷을 입고 자는 ww11. 아빠 패치!!!!(★ ★ ★ ★ ★ ★)추천:여름의 로봇 수술자의 필수품…결론:이 잊게 된 www생각 때문 니플 패치 가지고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www일부러 차는 힘이 없어서 무척 도움이 됬다..☆ 옷을가볍게 입을 수 밖에 없는 여름의 로봇 수술자에게 진정한 필수품…12. 세 선이 없이 질긴 슬리퍼(★ ★ ★ ★ ★ ★)추천:특히 자신의 다리가 껄껄한 편에…결론:저는……삼성 슬리퍼를 믿고………슬리퍼가 찢어졌어요..#갑상선암 수술 준비물로 사지 않았는데 후회했던 것!목쿠션!!!!!!!!!!!!!!!!!! (★★★★★★★★)사진은 내 사랑, 중식에서.♡ 갑상선 암 로봇 수술 체험기를 읽다 보면 목의 쿠션의 필요도는 반반이었다. 아니어도 좋다는 의견도 있으면 좋다라는 정도의 얘기도 있던데. 꼭 필요하다는 얘기는 못 봐서 별로 사지 않은 것에 후회의 뉘우침 사실 저는 목의 쿠션이 품절이 된 것을 보고 사지 않겠어~~!!! 한 만큼 ww수술하면 당일은 정말 힘들다. 목이 제대로 유지되지 않는 목이 나의 의지에 어긋나기를 컨트롤하는 것이 매우 힘들었다. 병원의 베개가 있는데 잘 나가니까 계속 목이 부러지는 것 같아서 걱정.목의 쿠션을 하나 사면 좋았을 텐데 정말 후회했다. 그래도 목이 부러지면 절대 안 된다.쿠션 꼭 필요하다.이 글을 읽는 편이 있으면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꼭 사세요.!이 글을 보고 있는 갑상선 암 수술을 앞둔 환자의 보호자님 여러분, 바션임당~~!!!우리가 할 것은 준비물을 준비하는 것밖에 없으므로 다른 문을 찾지 않고 재미 있는 일을 하나 더 하고, 술 한잔 마시고 싶은 것을 하나 더 드세요!!그리고도 병원 주변의 맛있는 가게를 찾으세요!!수술 전이 마지막의 자유입니다!!이렇게 저는 다른 일을 하려고 해도 목숨을 걸고 찾아봤습니다.목숨을 건 거니까요^^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빠진 게 생각날 때마다 추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