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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신 분이 있어서 보게 된 영화 리플리, 영어 원제는 재능 있는 리플리 씨이다. 영화를 다 보고 검색을 하고, 리플리 증후군이라는 것이 있음을 발견했으나 거짓말을 한번도 움직이지 못하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를 리플리 증후군이라고 한다. 그런 리플리 증후군에서 따온 이름이 이 영화의 제목”리플리 씨”이다. 영화의 줄거리는 리플리 씨가 그린 리프 씨의 집과 인연이 붙어 그린 리프 씨 아저씨의 아들이 미국에 돌아올 수 있도록 아들의 디키·그린 리프가 있는 이탈리아에 가기부터 시작된다. 리플리는 미국에서 피아노 조율사 및 호텔 보이로 일하던, 디키·그린 리프의 같은 프린스턴 대학 동문인 것에서 그린 리프가와 인연이 우뚝 설 수 있었다. 소정의 돈을 받고 디키 그린 리프를 회유하러 이탈리아로 갔다 리플리, 거기에서 연인이 정말로 요트를 타고 해변에서 쉬면서 놀고 먹는 디키 그린 리프와 친구가 된다. 디키·그린 리프에 아버지가 미국에 불러들였다는 사실을 밝히고 리플리가 마음에 드는 디키·리플리가 이중 간첩이라며 함께 요트를 타며 즐거운 이탈리아 생활을 보낸다. 리플리가 재즈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재즈 클럽에 가서 같이 즐거운 시간을 지내기도 한다. 그러나 영화”리플리”를 권하고 볼때까지 나는 영화가 19금이라 로맨스물인지만 알고 있어서 심리 스릴러 물건인지 전혀 몰랐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 사이에는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디키가 목욕에 들어갈 때, 탐·리플리가 와서 함께 체스를 하거나, 완전과 디키가 요트의 실내에서 사랑하는 것을 톰이 들여다보거나 디키 같은 재벌의 아들 프레디가 디키와 톰 사이에 끼라는 이야기가 있었다.그리고”디키는 톰에게 지루하다고 힐 같다”라고 욕을 퍼붓게 되지만 같은 보트에 탔을 때 이런 소동이 일어나고 주먹 싸움으로 이어지는, 톰은 디키를 죽인다. 그리고 톰은 디키의 이름을 빌려서 디키로 살아간다, 마ー지ー에는 자기가 디키를 만났다고 하면서 디키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을 전하는 대신 디키를 보이기도 한다. 마지는 디키가 자신과의 결혼이 부담이 되고 자신을 떠나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가 프레디가 톰을 찾아오게 되고 이것 저것 질문 시작, 톰은 프레디까지 죽이게 된다. 경찰이 찾아올 것도 있지만 디키에 깨진 톰은 경찰의 수사망을 이리저리 피한다. 한편 통합과 함께 다니는 피터와 동성애적 성향에서 새로운 애인이 된 톰은 영화 마지막에 피터까지 죽이고 영화의 엔딩이다.심리 공포물임을 모르고 보고 더 재미 잇엇던 영화”리플리 화려한 캐스팅”과 이탈리아의 배경이 너무 좋았던 영화였다.한번은 볼 만한 영화를 추천한다.5점 만점에 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