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요요2 초경량 기내용 휴대용 유아 유모차의 특징, 아쉬운 점(주관리뷰)

초경량 기내용 휴대용 유모차 스토케요2 특징, 아쉬운 점(주관리뷰) 글, 사진 나라면 좋은 사람

초경량 기내용 휴대용 유모차 스토케요2 특징, 아쉬운 점(주관리뷰) 글, 사진 나라면 좋은 사람

안녕하세요 🙂 저로 좋은 사람입니다.저와의 외출이 많은 9개월 된 아기가 오흥이에게는 절충형 유모차가 있습니다. 부가부비6! 제가 정말 좋아하는 유모차인데 어느 순간부터 저 혼자서는 사용할 수 없어요.

제가 손목을 크게 다쳐서 절충형 무게를 혼자 감당할 수 없게 됐어요.신랑이 함께 있을 때만 유모차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우연히 초경량 유모차라고 불리는 스토케요 2를 구입했습니다.오늘은 스토케요2의 특징, 그리고 아쉬운 점에 대한 주관적 리뷰를 남겨보겠습니다. 초경량 기내용 베이비 카스토케 요요2

기존 절충형 유모차가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어서 사실 휴대용은 사려고 하지 않았는데 백화점에서 전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해서 갑자기 사버렸어요!

충동구매입니다.

스토케요2 휴대용은 6개월 이후부터 사용 가능하며 마주 볼 수 없는 상품입니다. 보통 휴대용 유모차는 마주보기 기능이 안된다고 합니다.

마주보는 기능이 없어서 당황했어요. 가오훈의 생각은 모르겠지만 저는 아이를 계속 만나고 싶어요. 스토케요2와의 첫 만남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핫한 휴대용 기내 반입 유모차인데 얼마나 핫한지 요병이라는 것도 생겼대요 저는 우연히 이 유모차를 접했는데 이 유모차가 전용 백팩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반했어요. 가오~ 아빠랑 저는 정말 자주 다니거든요. 그때 막연히 휴대용이 필요하다면 이 제품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토케요2의 특징

외관의 모습사실 스토케요2는 보기좋아요처음에는 이게 예쁜 줄 알았어요. 제 눈에는 예뻐 보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한 달 정도 계속 보니까 정이 들었는지 예뻐 보이기 시작해요. 구매 후 한 달이 지나서 올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저는 올리브 컬러입니다 백화점 전시품이라 색상 선택은 못했지만 올리브도 예뻐요. 모기장을 해두면 더욱 예뻐보이는 스토케요2. 다양한 컬러의 등받이 시트와 차양막이 준비되어 있습니다요요 2 유모차는 배시넷 이용으로 생각하면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유모차입니다. 오래 쓰는 만큼 저도 나중에 둘째 생기면 컬러팩을 한번 바꿔보려고 했어요. 에어프랑스 블루도 예쁘고 진저도 예쁜 것 같아요. 손목 스트랩과 5점식 하네스스토케요2는 손목 스트랩이 있어서 편해요. 기존에 쓰던 절충형도 손목 스트랩이 있어서 이 유모차만의 특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내 반입 유모차임에도 불구하고 절충형이나 디럭스 같은 5점식 하네스가 있어 안정감을 줍니다그리고 스토케요2는 뒤에 풋브레이크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부가부 b6 브레이크가 앞부분에 있거든요. 어떤게 편한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절충형을 오래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전방 브레이크에 익숙해져 있거든요.수납 공간수납 공간캐노피 뒷면의 지퍼 포켓 일체형 수납 공간은 편리합니다. 핸드폰 넣는 것도 좋고 손에 들고 있는 것을 넣으면 편합니다.시트 하단 바구니도 5kg까지 수납할 수 있다고 합니다.레그레스트의 기본 구성요요2는 레그레스트가 기본 구성입니다. 아이의 발이 편합니다요요2는 레그레스트가 기본 구성입니다. 아이의 발이 편합니다초경량 초소형 폴딩 사이즈스토케요2는 가볍습니다! 6.2kg이라고 하는데 집에 쿠션감이 좀 있는 바닥에서 6.5kg이 측정이 됐어요. 가오펑보다 가벼운 유모차입니다스토케요2는 가볍습니다! 6.2kg이라고 하는데 집에 쿠션감이 좀 있는 바닥에서 6.5kg이 측정이 됐어요. 가오펑보다 가벼운 유모차입니다쾌적한 핸들링가벼워서 핸들링이 낭비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사용하는 절충형만큼 편하고 부드러웠어요. 경차 느낌으로 샀는데 아니었어요. 핸들링과 안정감이 조금 과장되어 절충형이나 디럭스급으로는 보여요.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서스펜스를 적용한다는 설명이 인정되었습니다. 스토케요2 유감스러운 점짧은 차양막차양막을 다 펼친 모습, 처음 실내에서 펼쳤을 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야외로 나가는 순간 앗!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짧은 차양막이 차양막 역할을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부가부비6 유모차는 감성을 외치면서 유모차 우산을 샀는데 휴대용 스토케요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햇빛가리개를 사용하고 있는데 우산을 살까 고민중이에요.안전바 미부착안전바가 없어서 좀 놀랐어요. 그래서 액세서리로 구입할 수는 없을까 해서 알아보니 스토케에서 나오는 제품은 없고 타사 제품에서 호환 가능한 안전바가 있긴 했습니다.이것도 살까 고민중입니다.안전바가 없어서 쓸쓸하게 느껴집니다.등받이 높이스토케요2는 등받이를 끈으로 조절합니다. 이게 편하다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편하지 않아요. 그리고 등받이가 90도 또는 그 근처에 설 수 없어요. 아이가 누워있는 느낌이고 이 부분도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다만 아이가 조금 더 커서 허리를 세우고 잘 앉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폴딩, 언폴딩 관련해서초경량, 초슬림 휴대용 유모차인데 꽤 커요. 그래서 폴딩, 언폴딩의 첫 느낌은 쉽지 않았지만 몇 번 해보면 금방 편하게 폴딩과 언폴딩을 하게 되고 또 가벼워서 손목에 큰 무리가 가지 않아서 좋습니다.폴딩과 언폴딩에 관해서는 다음 요요2 악세사리 편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초경량, 초슬림 휴대용 유모차인데 꽤 커요. 그래서 폴딩, 언폴딩의 첫 느낌은 쉽지 않았지만 몇 번 해보면 금방 편하게 폴딩과 언폴딩을 하게 되고 또 가벼워서 손목에 큰 무리가 가지 않아서 좋습니다.폴딩과 언폴딩에 관해서는 다음 요요2 악세사리 편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초경량, 초슬림 휴대용 유모차인데 꽤 커요. 그래서 폴딩, 언폴딩의 첫 느낌은 쉽지 않았지만 몇 번 해보면 금방 편하게 폴딩과 언폴딩을 하게 되고 또 가벼워서 손목에 큰 무리가 가지 않아서 좋습니다.폴딩과 언폴딩에 관해서는 다음 요요2 악세사리 편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