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사람이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 누군가를 만나서 어떤 생각을 공유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삶을 선택한다. 그래서 친구를 잘 고르라는 말을 어렸을 때 그렇게 물었다. 자라면서 어떤 사람을 만날지는 항상 고민하고 있었다. 그래도 우리가 모험하더라도 후회가 크지 않은 것이 책이다. 다만 책만. 나는 싫어하는 용기를 3년 정도 전에 우에라을 통해서 들면서 받아들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 때마다 다시 읽다. 읽고 읽고 완전히 나의 것이 될 때까지 다시 읽고 싶다. #애들러 심리학 이론을 몰랐다면 나는 여전히 남 탓하며 살았는지도 모른다. 아니면 이 책의 청년처럼 어떻게 하지 못한 채 분노만 살아갔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내 인생에 지대한 영향력을 주었다. 내 본성이 나를 다시 돌려놓아도 나는 또 이 책을 읽고 도전할 것이다. # 싫어하는 용기#애들러#본 스타그람#본 스타그람#책의 추천#본 스타그람#본 스타그람#북 스타#북스 그램#북스 그램#book#bookstagram#bookshelf#karinbooksh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