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입고 도우미 후기 – 아침 2시간 아르바이트 후기

안녕하세요 레모네이드 서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다이소 입고 도우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나는 2022년 9월부터 12월까지 2023년 3월에 다이소 입고 도우미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그 리뷰를 공유하고 싶습니다.다이소 입고 도우미란?다이소 입고 도우미 일을 찾는 방법은 알바몬에서 다이소라고 검색하면 하루 2시간 아르바이트 관련 글이 나옵니다. 그 공고가 다이소 입고 도우미를 찾는 구인광고입니다. 다이소 입고 도우미가 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면 트럭에서 그날 입고된 물건을 매장에 넣습니다. 각 물건을 진열대 앞까지 놓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뒷정리를 하고 집에 가면 됩니다.

저는 지난해와 올해 각각 다른 점포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전에 근무하던 점포를 A매장, 올해 작용한 점포를 B점포라고 일컫습니다.A매장의 특징은 시급이 11000원이었습니다.출근 시간은 6시 반이었습니다.근무 시간은 2시간이였습니다.출근 시간이 빨리 시급이 높지 않은 단점이 있었지만, 장점은 처음의 1시간, 다이소 정규직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끼리 일을 했습니다.처음의 1시간(전반전이라고 합니다.)하차 업무를 했습니다.전반전이 끝나고 10분 정도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후반전에는 하차한 상품을 원위치로 돌리는 일을 했습니다.직원들이 친절하고 뭐라고 조기 귀가가 가능했다.최단 기록은 1시간 10분 일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물론 시급은 2시간 분 다 받았습니다.다른 단점은 다른 사람의 출근 시간에 제가 퇴근하는데 그 시간에 9호선 라인을 타야 하며 매일 퇴근 시간이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지하에 있는 단층집이라 물건이 많지 않는 하차 작업이 용이했다.예비군/신혼 여행처럼 중요한 일이 있으면 매장의 점장과 소속 회사에 이야기를 1주일 전에 사전에 하면 쉬었습니다.저는 생일이라서 하루 쉰 적이 있습니다.(생일 가족 모임이 지방에 있어서 출근할 수 없다는 이유도 이해하고 주었습니다.)B점의 특징은 출근 시간이 월 수 금. 7시 반 불 나무 흙이 7시였죠.매장 직원들과 출근 시간이 비슷해서 하차 작업을 할 때 직원들이 많이 거들어 주셔서 육체적 피로도는 A매장과 비교하면 꽤 적습니다.B점의 시급은 무려 15000원입니다.지하철 노선이 9호선이 아니어서 비교적 퇴근하기 쉬웠어요.마찬가지로 지하의 단층입니다.직원들이 많이 우리를 존중하고 주었습니다.그러나 함께 일하는 직원이 연상의 노인입니다.2시간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나이를 먹고 있다는 이유로 태도를 지적합니다.회식이 있고 무려 9시에 퇴근하고 소주를 강제로 나누어 마셨습니다.함께 일하는 입고 도우미가 이상하다는 것을 감지하고 바로 퇴근했습니다.시급이 높은 이유가 다 있어요.아마 본인을 제외하고……다이소 아르바이트를 할 때 꼭 알아야 하는 점 시급이 다른 이유는 다이소가 고용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용역 업체부터 그 매장에 파견하는 방식입니다.휴식 시간, 출근 등 점포마다 다릅니다.함께 일했던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2호선의 대형 모점 다이소 정규직이 막말을 하고 반말을 사용하였답니다.물론 함께 일하는 입고 도우미가 B매장에서 꽤 쉽지 않아서 내 인생에서 그 사람과 끼어들고 싶지 않고 바로 퇴근했습니다.부조리가 있다면 자신에서 해야 합니다.나는 고소장을 제출할 경찰서까지 가서 다만 X를 밟았다고 알고 그대로 나왔습니다.아침 2시간, 생각보다 부담이 걸립니다.매일 쌓이면 상당합니다.토요일도 한다는 것!#다이소 입고 도우미#2시간 아르바이트#다이소 아르바이트#아침 아르바이트#부업#투 잡#단기 아르바이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