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는 두바이 여행 이야기 (준비편) – 함께 가는 친구들을 위한 선물 : 액티비티 티켓 사기

D-27 벌써 연말 두바이 여행을 가기까지 남은 시간은 34일.사실 카운트다운을 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하지만 필자는 대학원 생활을 위해서, 그리고 대학원 생활을 하면서도 아르바이트도 하고, 돈도 모으고, 여행 준비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이를 위한 보상 수단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생각하는 중이다. 그리고 올해 두 번이나 가는 두바이 여행의 경우 필자와 함께 가는 여행메이트들이 필자와도 오래된 인연이고 필자를 누구보다 ‘여행의 신(?)’이라고 생각해주면서 잘 따르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필자 입장에서는 정말 고마운 인연이 아닐까 생각하는 중이다. 그리고 이번 여행은 무엇보다 카타르를 경유해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에미레이트 항공 직항을 타고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 절약이 매우 잘 되는 여행이라는 점에서 필자가 매우 준비에 신중을 가하면서 하는 여행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사진 출처)필자의 아이 폰 캡처 이번 두바이 여행도 필자가 꼭 가야 할 코스를 말하자면 당연히 두바이 몰과 두바이 불스 칼리 파인 사막 투어겠지만 사실 필자는 이 2곳 다 해왔으니 함께 가는 친구 때문에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큰 것이 사실이었다.물론, 보다 좋은 코스를 자를 수 있었지만 예산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어서 그런 것도 친구가 잘 봐준 덕분에 마음의 짐은 조금이라도 줄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실제로 몇몇 사람은 여행 준비를 이렇게 어수선한 반드시 일일이 기록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말하겠지만, 필자가 이렇게 준비하면서 경험한 것, 각종 가격 정보의 내용 등도 결국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기록한 셈이죠.가격 정보를 오픈하려면(어차피 홈페이지에 가면 전부 나오는)불스 칼리 파인 앳 더 톱 전망대(24.01.14:30입장):60,700원[KLOOK에서 예약]두바이 이브닝 사파리 투어(2023.12.29. 예정):78,400원[야나 트립 홈페이지에서 예약]이라고 보면 된다.실제 가격의 경우에는 너무도 변동 폭이 큰 것도 사실이겠지만, 필자와 필자의 친구가 가는 시기가 정점이며 연말 연시이어서 나름대로 싸게 구입할 수 있었다고 본다.그리고 이번 불스 칼리파·앳·더·정상 전망대와 사막 투어의 경우는 친구만 가는데 전혀 부족함도 없고 그 때 필자는 두바이의 숨겨진 장소를 찾고 직접 방문하고 현장에서 보면서 다시 블로그를 통해서 기록하기 때문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이 글은 곽·은 손 개인의 창작물입니다.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합니다.)#두바이는 두바이 여행#사막 투어#야나 트립#옥타브#불스 칼리 파인##불스 칼리 파인 전망대#124_125층 전망대#체관에서 결제는 친구를 위한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