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5 – 2022.07.01 ▷ 마드리드 in – 니스 – 비엔나 – 잘츠부르크 – 취리히 – 체르마트 – 스트라스부르 – 브뤼셀 – 파리 – 런던out
2022.05.25 – 2022.07.01 ▷ 마드리드 in – 니스 – 비엔나 – 잘츠부르크 – 취리히 – 체르마트 – 스트라스부르 – 브뤼셀 – 파리 – 런던out
카페자하에서 자하토르테를 맛있게 먹고 베르베데레 궁전으로 향했다. ➈ Belve dere Palace 베르베데레 궁전
베르베데레 궁전 프린츠 오이겐스트라세 27,1030 비엔나, ++
베르베데레 궁전 프린츠 오이겐스트라세 27,1030 비엔나, ++베르베데레 궁전은 클림트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유명한 곳인데 막상 도착하니 궁전 밖 정원도 아주 예쁘게 꾸며져 있어 놀랐다.ʕ◉ᴥ◉ʔ필름카메라로 남긴 벨베데레 궁전 + 엄마가 유럽에서 가장 좋아했던 하늘궁궐 안에 들어가면 굉장히 유명한,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어디선가 자주 봐왔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정말 볼만해.클림트 유디트클림트의 작품중 가장 유명한것은 유딧이 생각보다 작은 작품이였다 그리고 무한도전 유재석이 계속 생각나서 혼자 히죽히죽했어ㅋㅋ이거 모르는 사람 없지~?그리고!!!! 벨베데레에 간 가장 큰 이유는 클림트의 키스를 보기 위해 키스는 생각보다 큰 작품이며 사진에는 그림의 세세한 부분이 하나도 포함되지 않는다. 꼭 직접 봐야하는 작품 3위 안에 드는 작품입니다(키스 보러 베르베데레 다시 가고싶다..) 직접 보면 정말 반짝반짝하고 물감의 결도 하나하나 표현되어있고 작게 적혀있는 클림트의 이름도 뭔가 홀리.. 키스 앞에 가면 사진 찍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람이 없을 때는 허다닥 찍습니다.하늘+궁전 조경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층고도 굉장하고 매우 넓다-어쨌든 정말 많은 유명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니 꼭 가보세요.벨베데레 구경을 마치고 목이 말라서 마트에 음료수를 사러 가는 길-사실 이날은 whit day라고 모든 마트가 문을 닫는 날이었다..! 여행 때마다 뭔가 특별한 날이 자주 들어가는 것 같아 ㅋㅋ 아무튼 그래서 모든 마트가 문을 닫아서 좀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냥 플래터 놀이공원에~Prater 오스트리아 1020 Wien, 플래터Prater 오스트리아 1020 Wien, 플래터놀이공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느낀점은 여기가 바로 내가 생각해온 가장 이상적인 놀이공원 같다는 것…?! 왠지 영화, 동화속에 나오는 반짝반짝 놀이공원 같았어!! 말로 설명하기가 너무 어렵지만 놀이공원의 모든 부분이 색다르고 동화같고 피터팬같았고 아무튼 내가 가본 놀이공원중에 제일 “놀이공원” 같았습니다.특히 플래터는 비포선라이즈 관람을 위해 촬영지로 매우 유명하다.사실 나는 이 영화를 보지 않아서 조금 감동이 적었지만…이런 장면이 촬영된 곳이래요!!가기 전에 영화를 보고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이게 바로 비포선라이즈 관람을 위해 확실히 해가 저물어야 더 영화씬 같은 분위기가 날 것 같아!다른 놀이기구도 너무 귀엽고 다음에 오면 놀이기구도 타보고 싶어.필름카메라가 너무 잘 어울렸던 프라터하필 요 사진 두 장이 약간 타버려서 속상해 ᵒ̴̶̷̥́·̫ᵒ̴̶̷̣̥̀내 얼굴이 타버린다~ 근데 색감이 너무 예쁘다. 그러게 놀이공원 구경도 실컷 끝내고 저녁 먹으러 가자고!빈에 오면 립을 먹기 일쑤!1516 Brewing company 1516 부루잉1516 Brewing company 1516 부루잉1516 브루킹 회사 슈바르첸베르크스트라세 2,1010 비엔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1516 브루킹 회사 슈바르첸베르크스트라세 2,1010 비엔나,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립스오브비엔나는 너무 유명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 같아서 다른 립 맛집 가봤어!실내는 너무 어두운 “펍”느낌이라 엄마가 좀 마음에 안들었는데 ㅋㅋㅋ 마침 밖에 자리가 나와서 자리를 옮겼더니 훨씬 편안하고 좋았다.우리가 주문한 립이랑 감자샐러드~치약 때밀이가 최고잖아요~ 너무 맛있었는데 양이 엄청나서 못먹었어요. 3-4명이서 갔으면 더 맛있게 먹었을텐데 빈에 와서 립 맛집을 찾는 사람이 있다면 립스오브비엔나는 가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1516 브루잉컴퍼니 추천빈을 떠나기전에 너무 아쉬운 마음에 오페라극장+트램을 남기는 이렇게 빈에서 너무 짧게 느꼈던 2박도 끝-#나의두번째유럽 #유럽여행 #엄마와유럽여행 #빈여행코스 #오스트리아여행 #위나여행 #베르베데레궁전 #클림트키스 #빈맛집 #위나맛집추천 #1516브루잉컴퍼니 #립맛집 #플라터 #플라터공원 #빈유원지 #비포선라이즈 #프라터관람차 #베르베데레정원 #빈2박3일 #이웃추가 #여행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