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별빛현입니다.절충형 유모차를 가지고 다니다가 이제 둘째 아이가 어느 정도 크거나 여기저기 놀러 다니는 일이 많아서 휴대용 유모차로 갈아탔습니다. 이왕이면 기내용 유모차가 더 편리할 것 같아서 잉글리쉬나 키드2 제품을 선택했는데요. 아기를 태우고 나가보니 엄마들이 왜 유모차 하면 잉그레시나를 추천하는지 알았어요. 첫째 아이 때 쓰던 타 브랜드 휴대용 유모차는… 그냥 폐기 처분될 것 같아요. wwww
예전부터 너무 써보고 싶은 잉글리쉬나 키드2였는데 드디어 만나봤어요! 유모차 무게가 5.9kg이라 저 혼자 포장박스 옮기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이런 걸 보면 절충형 유모차가 아무리 좋아도 무게나 편의성 면에서는 휴대용 유모차를 이길 수 없는 것 같아요.
기본 구성품은 설명서와 정품 인증서, 뒷바퀴와 안전바, 유모차 본체입니다.별도의 조립은 필요 없습니다. 단, 뒷바퀴와 안전 바를 유모차 본체에 끼워야 합니다. 부속품을 끼우는 것 정도라면 아이들에게는 이미 식은 죽 먹기입니다.
기내 반입 유모차인 키드2는 뒷바퀴 크기가 무려 16cm입니다. 바퀴가 큰 만큼 핸들링이 부드럽고 우수합니다. 밖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기존에 사용하던 절충형 유모차일수록 핸들링에 만족했습니다.
잉그레 시나 키드 2는 퓨마 블랙, 엘리펀트 그레이, 미드나잇 블루, 카멜 베이지, 게코 그린의 5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퓨마블랙을 선택! 시크한 느낌이 드는 고급스러움이 남다르다고 생각합니다.유럽 인증을 받은 기내 반입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6세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둘째가 이제 2살이기 때문에 적어도 4년 이상은 계속 함께 할 수 있는 육아용품으로 잘 골랐을 것 같아요.
안전바 설치도 간단합니다. 적당한 위치에 끼우기만 하면 끝! 아기를 유모차에 태울 때는 안전바 한쪽을 분리하여 좀 더 편하게 앉힐 수 있습니다. 기내용 유모차를 접었을 때 손잡이처럼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 안전바에 대한 남편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ㅎㅎ
안전바 설치도 간단합니다. 적당한 위치에 끼우기만 하면 끝! 아기를 유모차에 태울 때는 안전바 한쪽을 분리하여 좀 더 편하게 앉힐 수 있습니다. 기내용 유모차를 접었을 때 손잡이처럼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 안전바에 대한 남편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ㅎㅎ
풀커버 차양막으로 지퍼를 오픈하면 확장할 수 있습니다. 바로 우리 아이의 숙면 보장입니다.뿐만 아니라 UPF50+ 자외선 차단 기능과 생활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햇볕이 내리쬐더라도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 요즘 같은 때 큰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양막 위에 있는 메쉬 창문에서는 아이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요. 기내 반입 유모차에서 숙면을 취하고 있는 아이의 상태가 궁금해서 차양막을 열고 있으면 갑작스러운 빛에 아이가 놀라서 깨어날 수도 있잖아요. 어머니의 쾌적한 외출을 위해서라도 휴대용 유모차 자녀의 상태 확인 창은 필수인 것 같아요.
차양막 위에 있는 메쉬 창문에서는 아이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요. 기내 반입 유모차에서 숙면을 취하고 있는 아이의 상태가 궁금해서 차양막을 열고 있으면 갑작스러운 빛에 아이가 놀라서 깨어날 수도 있잖아요. 어머니의 쾌적한 외출을 위해서라도 휴대용 유모차 자녀의 상태 확인 창은 필수인 것 같아요.
발판은 2단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저는 평소에는 접어서 사용하다가 아이가 자면 올려서 사용해요.휴대용 유모차 본체에 기본적으로 발 받침대가 만들어져 있고, 5세 첫째 아이는 여기에 발을 올려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발판은 2단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저는 평소에는 접어서 사용하다가 아이가 자면 올려서 사용해요.휴대용 유모차 본체에 기본적으로 발 받침대가 만들어져 있고, 5세 첫째 아이는 여기에 발을 올려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등받이 각도 조절이 상당히 섬세합니다. 레버를 사용한 제품의 경우 유모차에서 설정해 놓은 각도에서만 활용할 수 있지만 잉글리쉬나 키드2는 우리 아이가 편하게 하는 최적의 각도를 찾아 설정할 수 있으니 아이의 편안함, 탑승감은 당연하겠죠!아이가 유모차에서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돕는 각도여서 형을 따라다니기에 지친 우리 둘째 딸은 외출 시 이곳에서 숙면을 즐기고 있습니다.장바구니도 충분합니다. 아이와의 외출에서 챙길 짐이 좀 많나요? 특히 저는 두 아이를 돌봐야 해서 유모차 바구니는 정말 필수인데요. 필요한 물건을 넉넉히 보관할 수 있어 짐이 많은 엄마에게도 잉글리시나 키드2 제대로 이득인 아이템입니다.브레이크는 원터치 방식으로 발로 살짝 밟아 고정하시면 됩니다. 밖에서 브레이크를 사용해보니 고정력이 꽤 좋더라구요. 경사로에서도 든든해!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부분이지만 이 정도의 고정력이라면 안전하면서 활용도 좋은 휴대용 유모차를 추천합니다.동급 대비 바퀴 크기가 가장 큰 잉글레시나 키드2는 바퀴에 볼베어링이 내장돼 있습니다. 그래서 한 손으로도 핸들링이 가능합니다. 독립형 서스펜션을 적용함으로써 지면 충격을 완벽하게 흡수해주는 구조이기 때문에 우리 둘째 아이의 숙면을 잘 지킬 수 있었습니다.뿐만 아니라 EVA 소재로 만들어진 바퀴이기 때문에 마모력에도 강하고 내구성도 좋다는 사실! 휴대용 유모차를 한 번 사면 거의 4~5년 정도는 사용하게 되는데 이 정도 스펙이면 잉글리시나 퀴드2 선택은 당연한 것 같네요.기내용 유모차라고 하면 폴딩 부분도 알아봐야겠네요. 펼 만큼 접는 것도 편하고 남편의 도움 없이 저 혼자서도 척척 해요. 뿐만 아니라 5.9kg으로 무게가 가벼워서 한손으로 들어도 가볍습니다.잉글리쉬나 키드2가 완벽하게 폴딩된 모습입니다. 사진만 봐도 느껴지는 17.5cm의 슬림함이 남다르답니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기내용 유모차로도 활용하기 좋고 차량 트렁크에 싣고 다니기에도 좋아 앞으로 잉글리쉬나 키드2와 함께하는 일상이 정말 기대됩니다.휴대용 유모차에서 이렇게 숙면을 취하고 있는 둘째 아들의 모습입니다. 절충형 유모차만큼 편안한 핸들링은 물론 등받이 각도 조절로 편안한 숙면 공간 조성까지~ 알면 알수록 매력 넘치는 잉그레시나 키드2! 에들맘의 증후기로 폴딩이 편안하고 프레임의 튼튼함이 남다른 휴대용 유모차로는 이 제품이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잉그레시나] NEW 키드2 기내용 휴대용 유모차 : 잉글레시나 브랜드 매장 [잉글레시나 브랜드 매장] 잉글레시나 온라인 공식 쇼핑몰 (Inglesina official online store) brand.naver.com[잉그레시나] NEW 키드2 기내용 휴대용 유모차 : 잉글레시나 브랜드 매장 [잉글레시나 브랜드 매장] 잉글레시나 온라인 공식 쇼핑몰 (Inglesina official online store) brand.naver.com[잉그레시나] NEW 키드2 기내용 휴대용 유모차 : 잉글레시나 브랜드 매장 [잉글레시나 브랜드 매장] 잉글레시나 온라인 공식 쇼핑몰 (Inglesina official online store) brand.naver.com[잉그레시나] NEW 키드2 기내용 휴대용 유모차 : 잉글레시나 브랜드 매장 [잉글레시나 브랜드 매장] 잉글레시나 온라인 공식 쇼핑몰 (Inglesina official online store) brand.naver.com[잉그레시나] NEW 키드2 기내용 휴대용 유모차 : 잉글레시나 브랜드 매장 [잉글레시나 브랜드 매장] 잉글레시나 온라인 공식 쇼핑몰 (Inglesina official online store) brand.naver.com